"코트" (작,연출:김성진 조명디자인:김나은 조명:오지찬 음향:황은서 무댸: 배서준, 최연성 출연:깁석, 태보라, 임다해, 곽준영, 성보람 주최:극단 주변인들 극장:대학로 열린극장 별점:★★★☆☆) 전작 "안녕, 우리 딸" 을 보았던 극단 주변인들 신작이다. 제목만 봤을 떄는 고골의 "외투" 가 생각 났지만 그 작품은 아니고, 코호트 격리를 의미 히였다. 제목을 왜 코트로 했을까? 갑작스런 코호트 격리로 집안에 갇히게 된 어느 가족의 특별할거 없는 내용 이었다. 무대는 고급 스러운 느낌으로 잘 만들어 놓았다. 전작에 이어서 김석, 임다해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지금 현 시대에 공감되는 연극이네요~ ㅎㅎ
배우님들 연기도 너무 좋구 한참 웃다가 나왔네요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웃다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ㅎ
배우분들 다 연기 너무 잘하시고 센스있게 최근 유행어도 사용하셔서 진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고 유쾌하고 주제도 시기에 적절해서 더 공감되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
좋은 연극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배우분들 응원합니다 ??
코로나 와 사회적 이슈 등을 떠올리게 하는 연극관람 이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재밌는 코미디 연극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대사등에 집중해보면 사회적 이슈를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게 잘 담겨있어서 회사 업무로 인해 지루하고 피곤한 제 삶에 연극 코트를 통해 웃을 수 있었네요.
재미있게 관람하고 갑니다.
연극 코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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