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 그리고 이영조원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하나님은 우리들에게,또 한국을 특별히 축복해주셔서 음악을 허락하셨고 그 음악을 전할수있도록 국가에서 예술문화사업을 활발하게 해온것 자체가 감사입니다.영광의 오페라였습니다.저에게 어려운 오페라공연을 한국어로 된 허왕후 오페라 공연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김해김씨 족보에도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족보자체가 너무 오래전이고 조선이씨에게 뭍혀서 많은 사람들이 몰랐었고 관심없었었고 김해김씨인 저도 몰랐었습니다.
클래식공연과 문화예술 자체가 국가로 국립으로 자리잡기 위하여 더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해야하고 숨은곳에서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도 계심도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십니다.
종교와 정치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힘든 시기를 보내었고 2022년 올해부터 점차 안정적으로 바뀌어 갈것이라고 하니 모두의 바램대로 되기만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한국인을 사랑하시며 축복하시고 은사를 허락하셨고 선함과 양선으로 임재하셔서 주일예배의 거룩함도 회복될수 있도록 허락하시기만을 바라며 더욱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