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연자 콘서트 예매했는데 코로나로 공연 중단되어
몹시 기다리던 중 올해 일찍 예매하고 공연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2주전 부산시내에 반값 50%할인 팜플렛이 돌았다.
부산 각 대학교 학생. 가족. 지인 이란다.
예매전화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티켓 판매를 하더라.
주변에 몇몇 그리 구매하였다.
그때도 인터파크에서 수수료 받으며 정가대로 판매중이고.
한마디로 인터파크 통해서 구입한 사람 바보가 된 것이다.
또 공연장에서는 공연 시작 전 김연자가 광고하는 요양원 홍보를
지겹도록 짜증날만큼 계속 반복 송출시켰다.
공연중 매너없이 사진찍는 관람객 저지하기위해 안내원이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며 뛰어다니고 손을 뻗고..
내가 본 콘서트 중 운영? 기획? 꽝! 최하의 콘서트.
끼니도 거르고 공연한 김연자님이지만 최하점수의 콘서트였음
평소 김연자 선생을 좋아 했는데 장모님에게 효도차 같이 예매후 관람 했습니다.
김연자 선생을 직접 보며 평소에 애창하던 곡들을 직접 들으니 너무 좋고 환상적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콘서트를 자주하여 좋은 시간 가질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평소 김연자 선생을 좋아 했는데 장모님에게 효도차 같이 예매후 관람 했습니다.
김연자 선생을 직접 보며 평소에 애창하던 곡들을 직접 들으니 너무 좋고 환상적 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콘서트를 자주하여 좋은 시간 가질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어머니랑 이모님들 보내드렸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시네요
17시 40분경 입장하여 18시공연시작 하여
2시간 넘게 너무 재미있게감상 하였읍니다
김연자 관록 에 어울리게 무대배너와함께
노래정말잘부릅니다
다음에도 졸은 콘서트있으면 다시 가겠읍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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