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TV에서 방영했던것을 몇가지 추림
아는 내용이지만 재밌게 봤어요
그래서인지 어디서 호응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다 알고 반응이 뜨거웠답니다
목소리도 비슷!!
아들은 이게 제일 신기했는지 계속 이야기 했어요
마지막은
아이들이 제일 기다리던 시간
캐릭터 친구들이 내려와주는~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고 팬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엄마들도 즐거웠던 시간이였답니다 ^ ^
아이들과 엄마도 함꼐 즐기수 있는 뮤지컬
창원에 자주 와주세요 ^ ^
그리고,, 부탁 드릴건
인증샷 찍을수 있게 쫌 꾸며주세요
다른 지역보다 별루인거 같았어요
사랑하는 조카와 함께 창원에서 브레드 이발소 뮤지컬 관람하였습니다.
조카가 즐거워 해서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뮤지컬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아트홀 앞에서 장난감도 사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딸들이 브레드이발소 만화를 너무 좋아하고.-저도 같이 보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예매한 뮤지컬..- 4살 딸은 노래도 따라부르고.."브레드"하고 소리 치며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귀여웠답니다.^^
코로나땜에 공연 너무 오랫만에 가서 그런가 더 기대하고 재밌었던거같아요..
아쉬운건..감자칩, 마카롱 말고..주인공 브레드, 윌크, 쵸코도 관객석으로 내려왔다면.-더 딸들이 좋아했을텐데..-그게 조금 앗쉬웠지만..그래도 너무 좋았던 공연이였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밌어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집중하며 재밌게 봤네용
나름 교훈(?)도 있었구요ㅋㅋㅋㅋㅋ
다른 스토리로 또 뮤지컬 제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들이 돌아다니고 안쪽자리 앉은 분들은 가만히 있어야해요
아무래도 말안지키는 예의없는 부모들이 있긴하지만ㅎㅎ
대체로 지킴(열받게도 통로쪽앉은 저희아이가 그 부모애들 때문에 감자칩과 하이파이브를 못함ㅜ)
애들이 뭔잘못이 있겠음. 엄마가 문제지.
근데 조명을 너무 관객석에 싸는 시간이 있는데 조명이 눈을 찌를때마다 애가 기겁해서 아쉬웠음
그게 강추가 아닌 추천을 한 이유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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