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무대에
비해 공연 팜플렛도 없고 통역도 없구
스크린조차 없어서 멀리있는 관객에 대한 배려 또한
없어서 실망 그자체 였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것도 힘든데
주차공간도 확보되지 않아서
주차를 못해 입장이 늦여지고
속상함을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최고의 무대였어요
60년생 사라브라이트만 가창력은 여전히 묘사하기 힘들정도로 훌륭하지만 공연장 음향은 아쉬웠네요. 이분 50세에 음향도 이분 수준에 맞는곳에서 관람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ㅠㅠ
제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공연이었네요.
이 공연을 봐야하는 이유를 찾아도 찾을수가없음;;;돈 아까움;;;공연이란??무엇인가??이럴거면 집에서 멜론을 듣지;;;;진행요원들도 수준미달 공연장 수준도 최하;;아이고;;;;;;;;;;;;;
평소에 열광적인 fan입니다. 사라의 내한공연 소식을 접하고 SNS인증을 통해 사전예매를 하였습니다. 온가족 모두!!! 공연장을 좀 더 나은 곳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역시나 천상의 목소리 그자체 였습니다. 소름이 돋는 전율을 느끼면서 아주 감동적으로!! 공연을 즐겼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아주 만족스럽게 관람하였습니다... 다만, 공연장내에서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촬영부스라던가..공연외적으로 FAN서비스에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더 오래도록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을 텐대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앞으로 또 다른 공연을 기대해 봅니다...너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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