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O 는 유일한 존재를 나타내는 THE와 더하다 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대중들이 음악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세명(TRIO)이 만났다.더트리오는 다채로운 매력의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나단, 비올리스트 이재우, 첼리스트 심미연 으로 구성되어 있다.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편성으로 구성된 3중주 클래식 앙상블 팀 더 트리오, 클래식과 재즈, OST 등 장르인 현악 3중주 만의 감성적인 음색으로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유튜브 “ THE TRIO 더트리오 ”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음악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뜨겁지만 담대하..

마냥 아이 같다가도 결국은 어른스러운 계절 ‘여름’

1. Joe Hisaishi, Summer
2. G.Faure, Pavane
더 트리오 / Pf. 임시원

3. W.A. Mozart: Flute Quartet No. 1 in D major, K. 285. I. Allegro
더 트리오 / Fl. 고은지
4. N.Paganini, La Campanella
더 트리오 / Fl. 고은지, Pf. 임시원


- intermission -


뜨겁지만 담대하고 즉흥적이지만 빠른 더 트리오의 ‘여름’

A. Piazzolla,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1. Verano Porteno (Summer)
2. Otono Porteno (Autumn)
3. Primavera Porteno (Spring)
4. Adios Non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