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천국의 눈물

	뮤지컬 > 창작
	2011/02/01 ~ 2011/03/19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정상윤, 전동석, 김준수, 윤공주, 이해리(다비치), 브래드 리틀, 홍륜희, 김태훈, 김명희, 김수영, 유성재, 유정은, 권민우, 이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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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로맨스 감동 대작, 당신의 가슴을 뜨겁게 할 사랑이 찾아온다! 세계적 거장들이 탄생시킨 글로벌 프로젝트! 뮤지컬 <천국의 눈물>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맡아 최고의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멤피스］, ［스위니 토드］로 연출상을 수상한 연출의 대가 ‘가브리엘 베리’,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등 미국의 권위 있는 4개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무대 디자이너 ‘데이비드 갈로’ 등 브로드웨이에서 활동중인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하는 ‘..

준 역

린 역

그레이슨 대령 역

꾸엔 역

썽 역

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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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4명)

	드라마가 보강되면 작품의 다른 요소들이 한층 빛날 것	김소민 헤럴드경제 기자
	기능적인 무대, 전동석의 발견. 드라마는 거칠게 흩어진다.	박돈규 조선일보 기자
	제2의 ‘미스 사이공’이 되기엔 드라마와 음악이 참 약했다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세시간동안 영상만 볼 순 없잖아요~' 영리한 영상과 음악, 하지만 드라마는 무척 아쉽다	플레이디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