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the artists themselves were fantastic, especially Kim Junsu, the event itself was poorly managed. The wristband distribution was horrible, & the event had to start an hour later because it took so long to admit everyone.
찜통같은 날씨에 너무도 열악한 공연환경이였는데 김준수 공연 보는순간 싹다 잊을정도로 열정적인 무대에 감동받고 왔습니다 역시 공연킹이라고 할만한 무대매너와 실력을 증명하는 김준수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그렇게 더운 날씨에 몰린 사람도 많은데
돈 아깝다고 정리할 인력도 얼마 안 두고
진짜 쓰러져서 실려간 사람 없는 거 다행으로 알아라
누구 하나 쓰려저서 잘못 되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인데
다행히 아무 일 없어서 조용히 넘어갔지
하여간 돈에 미쳐가지고 일하는 거 하고는
할 말 있으면 맞다이로 들어오든지
내 가수 보고자 갔지만
운영진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돈 주고 내 가수 인질만 아니었음 안갔을거에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지도 않고 돈이 아까울 정도입니다.
시설만 큰 곳으로 대여 했을 뿐 사람들 몰일 일에 대책 없이 운영하는데 참 답이 없더라고요.
시작부터 처음 끝까지 실망만 했습니다.
사람 몰일꺼 알면 생각 좀 하고 운영하세요
이렇게 많은 인원을 모아 공연을 하는데 운영이 이래서야....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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