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감동적인 공연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다음에도 시환님과 진솔님의 공연 기대합니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아름답고도 슬픈 뮤지컬 유앤잇을 만날 수 있게 해준 박시환, 윤진솔 배우님, 극본과 연줄 그리고 스탭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 공연이 좋아서 지금 앓이중입니다. 시환규진, 진솔미나 만나고 싶습니다!!
뮤지컬 유앤잇 회전문 돌고 싶습니다!
넘버 미안해, 낯설게 등등이 귀에 계속 맴돌아요.
두 배우님들 어쩜 그리 노래와 연기를 잘하시는지 공연 보는 내내 소름 돋고 극 중 인물에게 깊은 공감하게 되면서 눈물 나고 그랬네요!
박시환 배우님, 윤진솔 배우님 두 분과 현악기 4중주만으로도 큰 무대가 꽉 찬 느낌의 공연이었습니다. 두 배우님의 역량과 짜임새 있는 무대와 장치들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극의 내용에 먹먹했어요.
꼭 어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길 기원해 봅니다!
대극장 가득히 현악기 소리와 어우러졌던 시환규진의 음색 시환규진과 진솔미나의 사랑스러웠던 왈츠
아름다웠던 춤선 휘몰아치며 불렀던 노래
내내 맴돌고 있어요
‘두번째의 작별’ 한번의 이별의 아픔도 얼마나 쓰라리고 아픈지 알고 있는데 두번의 작별이란 대사가 가장 아프게 다가왔어요. 넘버들이 유독 많아서 배우님들 힘드셨겠지만 너무도 완벽히 잘 해주셔서 감탄에 감탄만 하며 보았습니다. 어렵게 연습하고 만들어 주신 귀한극
부디 이대로 끝이 아니길요~ 규진과 미나를 저는 아직 떠나 보내기 어렵습니다. 대극장 가득 채우던 두 배우님 노래…소극장이던 중극장이던 서울에서도 꼭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부디 부탁드려요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