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블랙박스

	무용 > 현대무용
	2011/01/29 ~ 2011/01/30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박수현
	만 7세이상

현대무용, 더 이상 난해함을 이야기하지 말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편안한 무대, 우리 모두 춤을 즐기는 진정한 예술가 예술을 즐기는 관객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무용이 어렵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현대무용을 관람한 관객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상상력과 감성을 끌어낼 수 있는 순도 100% 작품을 만나 볼 때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현대무용이라는 장르를 관객들 가까이 끌어내어 움직임의 예술이 주는 감동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풀어내는 블랙박스의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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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2명)

	좀 올드한 느낌의 갈라 공연. 창단 잔치로는 소박.	박돈규 조선일보 기자
	창단공연으로 홍승엽 예술감독 옛 작품들 콜라주는 부족하다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