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재미를 느꼈으나, 무대소품의 준비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재미를 느꼈으나, 무대소품의 준비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오랜만에 가족과 관람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
하지만 7만원이나 낸 표값은 못한것겉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쿠팡이나 티몬등을 통해 22000원이라는 제표값 반도 안되는 가격에 사서 오셨더군요 싼표를 남발하는대신 콘서트자체의 질은 출연진이나 내용면에서 완전 기대이하였습니다 저처럼 표값 다 낸 사람만 바보된 공연이였어요 더시 여기서 예매할일은 없을것같습니다
티비에서 보던것과는 조금은 다른 맛으로 볼 수 있는 개그콘서트
일부 비속어 등이 섞여 더욱 친근한 느낌이 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일부는 티비에서 본 내용을 재탕하고, 옷 및 분장이 조금 무성의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전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나오지 않다보니 코너도 짧고 ㅎ
그래도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연예인을 직접보기 힘들잖아여 ㅎ
딸이 너무 원해서 예매했던 공연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갔었다.
하지만, 뭔가 2% 부족한 공연
딸은 실망하여 입이 한자나 나오고, 난 아쉬움에 입맛을 다셔야 했다.
집중도도 웃음도 모두 아쉬웠던 공연이었다.
다음에는 빵 터뜨려주는 공연을 기대한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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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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