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과 거미의 노래는 정말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소극적인 사람들 조차 일어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부가킹즈의 무대는 정말 신났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그리고 김현석, 손무현님의 연주도 최고!!
It was great experience
But at last , it was not exciting as we know
I wanted to get more sweat from this concert
I know People didn''t play interestingly
It''s little regretful
Anyway I love Gummy
She has awesome voice
재미있어요,
| 좋았습니다 |
dl*** |
2011.12.28 |
39 |
발라드 음악의 콘서트는 첨으로 가봤는데요
생각보다는 약간 지루하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은 약간 지루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흥겹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기대해도 되겠죠??
뮤지션의 면면을 보고 예매했던 콘서트 인지만 가수와 연주자에 대한 불만은 없었으나
어이없는 장소(차라리 야외에서 했으면 추위야 당연하다고 여겼을걸...)에서
한겨울의 한파를 고스란히 몸으로 이겨내야 했던지라 덜덜 떨었던 기억만 남았던 콘서트였다
가뜩이나 공연에 집중할 수 없었는데 시시때때로 왔다갔다하는 스탭과 관객들....
장소도 창고같은 분위기에 울림때문에 도무지 알아들을수 없는 음향....
으휴~ 생각만해도
올해 크리스마스 기대가 컸지만,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될줄이야....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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