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발레단의 `오페라`와 `발레`의 두 번째 만남! 오페라발레 뮤즈 2012 오페라 거장들의 주옥 같은 선율이 정통 클래식발레와 만나다! 푸치니, 도니체티, 마스네 등의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지젤>, <돈키호테> 등 가장 대중적 고전발레를 통해 만나는, “고품격의 쉽고 즐거운 오페라발레 뮤즈 2012” 세계 무대를 감동시킨 무용수들의 뛰어난 기량! 비극적 낭만이 흐르는 독무부터 정열과 화려함이 느껴지는 군무까지! 작품 사이의 안무가 김선희가 들려주는 발레 해설!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고 즐겁고 예술적 감성까지 충족 시킬 기회를 선사할 ..

호소력 짙은 푸치니의 진실한 사랑을 그린 오페라
<투란도트> 中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칼라스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부활한 벨칸토 오페라
<노르마> 中 ‘서곡 Sinfonia’

낭만주의 시대의 가슴 시린 비극적 사랑을 그린 발레
<지젤> 中 ‘2막 파드되’

스페인 춤의 전통과 발레 테크닉이 결합한 정열과 화려한 발레
<돈키호테> 中 ‘3막 파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