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 발레콘서트 "사랑의 세레나데"는사랑을 주제로 한 무대로써 수준 높은 발레와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노를 소극장이라는, 무용수와 관객이 밀접하게 공연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매주 월요일에 만날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에 발레애호가들에게는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무용 관람층 확대에도 한 몫을 할 것이다.이원국 발레콘서트 "사랑의 세레나데"는아름다운 선율의 무대. 그리고 무용수들의 춤이 가득한, 그래서 무대의 꽃인 발레리나들의 아름다운 표현과 음악만으로도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하다.사랑하는 연인의 창밑..

스파르타쿠스
역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전쟁터로 나가는 “스파르타쿠스”와 그를 떠나 보내는 프리기아와의 2인무 

차이코프스키파드되
천재안무가,“조지발란신”의작품으로,개인 기량(선회)이 돋보임,
'꽃은 단지 꽃이기에 아름다운 것'처럼 춤은 춤인 것만으로 아름답고,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이다.(발란신) 

조르바
그리스의영웅“조르바” 그의자유한 정신세계는 나자신의 모델이 아닌가 싶다,
“인간 내면을 들여다본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무대,

- 그밖에 고난도 기교와 풍부한 연기력을 요구하는 작품“해적”“돈키호테”잠자는 숲속의미녀“ “옹혜야”(민요)대중가요 등을 넘나들며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