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세번 했고요.
연출가가 유명하신 분이라해서,,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런건지
대중성은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렇지만 연기자분들은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해주셨어요.
연극은 저와 잘 안맞는건 지... 재미는 음. 글쎄요.전 재미 없었어요..ㅠ.ㅠ
5000원에 보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공연이었어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풍고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태권도 동작이 넘 아름다와요, 또한 어른 못지않은 어린아이들의 태권도 실력에 감탄하였습니다. 잘 다듬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쇼가 되어서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기를 바랍니다.
퓨전 국악공연
스크린에 비치는 영상과 음악, 판소리와 한국무용이 어울러진 멋진 공연이었다.
어제 남산국악당에서 열리는 외국인 관광공연 작품오디션중 ''사계 Four Seasons'' 보고 왔습니다.
한국적인 무용과 무슬, 거기에 노랫소리가 어울려진 멋진 작품이었어요.
처음엔 재미가 있을까하는 마음에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중간중간 관객들과 함께하는
풍선터트리기나 강강수월래는 굉장히 흥이 나더군요.
외국인분들도 즐겁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을것같았어요~
초가을밤 남산국악당 분위기도 너무 멋졌구 좋은공연 봤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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