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장의 바이올린은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우는듯 그리고 마치 공기위를 날아다니는 음표들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떻게 바이올린으로 저런 소리를 내는지,, 감탄 그자체입니다. 그리고 여러차례의 앵콜에 기분좋게 응담해주면서 다양한 레퍼토리로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마음도 아름다운 그녀의 연주,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사라장의 연주를 꼭 듣고 싶습니다.
그녀의 노력, 정성,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CD로 듣는 감동의 100배!!!
감성적이며 섬세한 열정적인 그녀의 연주는 정말 달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게 천상의 소리가 아닐까하는 착각을 즐거움을 기쁨을 선사해준 그녀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사라장! I LOVE YOU!
결점을 찾을 수 없는 훌륭한 연주였다.
점점 더 성숙해 져가는 사라의 연주를 보면서 한해를 조용히 보낼수 있어 좋았다
아쉽다면 피아노가 주인공이 아닌만큼 좀 절제할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2모자가 관람했는데 황홀한 연주에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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