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윤영선 페스티벌 -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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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었던 극작가 (1954-2007) ‘연극 여기 있고, 나 거기 있네’ 내가 글을 쓰고 연극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늘삼킨자의 노래를 들어주는 관객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와 외로움을 고민했던 나무는 신발가게를 찾아가지 않는다. 인간의 몸과 감각에 대한 탐구를 시적 언어로서 표현한 작품- 인간 존재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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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적으로 표현하였다. | *** | 2012.12.29 | 33 |
| 2012 윤영선 페스티벌 - 맨하탄 일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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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윤영선 페스티벌 - 임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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