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연출이었습니다. 무대의 어느한곳 빈곳이 없었으며 공연내내 땀흘려 무대에 올린 믾은 분들의 노고를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눈능 뗄수 없었던 매순간순간..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간이 가더라구요..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음 좋겠습니다.
천안에서 대전으로 이 공연을 보기위해 시간을 냈다는 것에 후회가 되지 않았다. 최정원의 연기 및 노래가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생각된다. 단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무대가 좀 좁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심화홀 2층에서 봤는데요,
2층에서는 처음 봤는데 정심화홀의 문제인지
대사도 잘 안들리고 사운드도 약하고...
기대 많이했었는데 실망하고 왔네요.
1층 앞쪽에서 봤다면 시카고 무대도 화려하고 참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정심화홀 2층에서 봤는데요,
2층에서는 처음 봤는데 정심화홀의 문제인지
대사도 잘 안들리고 사운드도 약하고...
기대 많이했었는데 실망하고 왔네요.
1층 앞쪽에서 봤다면 시카고 무대도 화려하고 참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최정원님의 실력은 예상했지만, 이하늬 언니의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고, 감탄했어요!
인생은 어떻게 될 지, 예상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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