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상생활 학교 생활등 여러곳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계속 스트레스가 쌓여있다보니 어느세 미칠지경까지 이르렀다. 근데 인디밴드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다 우연히 옐로우 몬스터를 보게되었다. 유투브나 네이버 등 여러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연 영상을 접해보니 좋은 밴드인거 같아서 팬클럽에도 가입하게 되었다. 어느날 평소와 다름 없이 팬클럽에 들어가보니 공연 공지가 떠있는게 아니겟는가!! 게다가 게스트도 고고스타와 W&JAS,3호선 버터플라이까지!! 정말 핫한 밴드들이었기때문에 난 예매를 할수 밖에 없었다. 공연 당일 정말 기분이 좋았다. 공연이 시작하자 먼저 오프닝으로 고고스타가 시작했다. 그리고 W&JAS, 3호선 버터플라이 순으로 공연햇고 맨마지막!!주인공인 옐몬 차례가 오자 난 정신없이 놀기 바빳다. 평소에 받앗던 스트레스를 다 해소할수 잇었던 기회같았다. 옐로우 몬스터의 힘은 역시...짱이다!!!

한회도 빼먹지 않고 보구있는 공연

역시 옐몬이다!! 펜타포트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