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태어나서 본 공연들 중에 제일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짐 브릭만과 가수의 유머도 정말 재미있었고 피아노의 선율과 피아노 치는 그 모습은 정말
눈물을 자아낼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5년만에 한국을 , 그것도 이번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짐브릭만.
그의 연주는 정말이지
이 늦가을에 너무도 잘 어울렸습니다
클래식 공연과 달리,
한곡 한곡, 자세히 이야기도 들려주고,
게스트 싱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팬사인회를 하지 않았던 점이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한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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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 ?????? ???????????? ???? ???? ???? ?????? ??????????~
만남의 소중한 자리에 감동을 주는 피아노연주였습니다.
팝은 더욱 조았습니다.
팝이 수록된 CD좀 구입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이라는 장소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공간이었고,
그가 들려주는 선율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에도 내한공연이 있다면 또 보러 오고 싶네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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