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극장에 50명 남짓 왔던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마술에 맛있는 솜사탕까지~
어느덧 나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
살아있는 토끼도 나오고~
나눠주는 솜사탕도 정말 맛있음..
초등학교 저학년까진 재미나게 볼수있을듯..
시간되는 맘들 찾아보세요~
예매하면 인당 마넌이라 가격도 저렴..
저희 아이는 헬로카봇 뮤지컬보다 보다 훨씬 재밌었다고 자꾸 얘기하는..^^
운 좋으면(?) 무대에서 함께 참여할수있는~
얼어서 이름을 제대로 얘기못했다는 우리 아이♥
핑크색 옷입고 자기도 마술했다고 신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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