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더케이 홀에 다다랐을때 너무 설레였다... 차를 타고 다닐때 시디로 듣던





클레식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니 조금 기분이 설레였다.





함께 할수 있는 시간... 공연전 악기 다루기.. 에서 선생님들과 호흡 할 수 있는 시간 있어서 행복했다.





아이가 가장 좋아 했고 소리가 나는 악기의 이름을 알고 싶어 하는게 너무 좋았다..





소리가 안나는 악기 들은 다시 다른 선생님께 도전도 하는 모습이 .. 흐믓했다.





1부 시간에 아이들이 악기를 만지는 것을 못하게 하는이라고 혼낫다..


2부 시간에는 아이들이 신나게 악기를 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만큼 기뿌게 치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지휘자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 하는것이 신기 했다.





공연후 감상 평을 들었더니 8살 아이는 별 4개 5살아이는 1개 정도로


역시 클래식은 아이들에게 안맞을수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도 8살 아이가 만족한것에 나두 만족한다..





앞으로 더 번창해야 할것갓구 권장 연령은 8살~ 부터 라는거 잊지 않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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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멋진 공연!! 지휘자 선생님이 재미나게 진행해주셔서 두 시간이 금세 지나갔다. 윌리엄텔 서곡, 페르시아 시장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악기소리의 특성과 함께 잘 해석해서 들려주었다. 아이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