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콘서트 노래에 그녀의 영혼이 묻어 있었습니다.
감성으로 호소하는 음색..정말 추천..

어느날 우연히 7080 TV 프로에서 적우 라는 특이한 이름을 가진 가수의 노래를 들었다,

이름이 특이하다는 사회자의 말에,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 적우라는 이름을 누군가가

지어 주었다는, 그 말이 기억 난다,

가수로써 좀 특이한 이름 이긴 하지만, 잊어 버릴 수 없는 독특한 이름 이기도 하다,

두 곡을 부른것 같았는데, 참 듣기가 좋았다, 특히 음성이 아주 매혹적 이었다,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르고, 가수 이름도 처음 들은 이름 이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노래를 듣는 순간, 내 마음이 이상하게 그 노래 속으로 빠져 드는듯,

어떻게 표현 할 수없는 강한 인상, 강력한 매력을 느꼈다,

지금도 그 밤 그때 적우씨가 부르던 그 노래가 아련하게 내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다시 한번 그 노래를 듣고 싶다, 그리고 멀리서나마 가수 "적우" 씨, 그를 보고 싶다,

기대만땅!!!너무 노래 잘하죠 공연다운 공연 티켓팅 완료 너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