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콘서트 울산에서 부산까지 1시간30분이 걸려 공연장 도착
설렘으로 본 공연 VIP 좌석이 허걱~ 플라스틱의자 실망스러웠지만 공연을 기대하면서 보았다
박진영~ 참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스러웠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댄스에 노래에 힘겨워 보였다
공연을 본 소감은 허탈 반 박진영의 노력에 점수는 주고 싶다
그치만 너무 힘들어 보이는 모습과 안스러운 느낌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비싼 표값에 비해 제 점수는요~~50점 반은 열심히 할려고 했던 노력 점수
신나고 젬난 시간이었어요~~^^
박진영이라 많이 기대하고 갔는데 넘 아쉬웠어요
공연시간도 생각보도 짧고
그 다음 또 공연이 있는지 몸을 많이 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단독 공연이기때문에 관객하고 소통하며 많은 것을 보여 줄 쭐 알고 VIP석으로 끊었는데..
노래만하고 맨트도 별로 없고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중학교 친구들이랑 설레이는 맘으로 대구에서 부산까지 가서 공연을 즐겼다.
너무 기대를 했는지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같이 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진영씨 너무 열심히 공연한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관객들과 호응을 중심으로 했으면 더욱더 좋은 공연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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