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엄~청 잘하시더라구요~
친구와 연말 즐기러 콘서트 갔었는데, 노래가 거의 다 아는 노래라 옛날 추억도 생각나면서
신나게 흔들다 왔습니다.
댄스곡이 많아서 신나는 무대였고, 백댄서 분들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연시간이 좀 짧은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너무 즐겨서 짧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2014년 연말에 만날 수 없어 꼬박 2년을 기다린 뒤에 보게 된 박진영 콘서트!
상상이상의 그 무엇을 보게 될것이라 생각한 기대에 딱 맞는 콘서트였다.
24일 서울공연도 예매완료!!!!
신나고 즐거운 콘서트로 단연 1등 !!!!!
19금 콘서트의 짜릿함도 하나의 즐거움

처음엔..지루한 맛이 있었는데..19금으로 표현을 내려고 하는데 억지스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중반부터 유명한 곡들로 인해~ 즐거워지고~ 볼만했다~

생각보다 열광적이거나, 대단하다..라는건 잘 모르겠다~

난생처음 콘서트를 보는거지만, 그냥 볼만했다.

제목처럼 "나쁜파티" 와는 잘 안어울린다..그냥 억지스런 설정..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공연을 보는 시간 내내 아쉽다고 해야하나? 짜증스럽다고 해야하나? 삼산공연이 규모도 있고 몇번 다니다 보니 이용하기 편안하고 편리한 자리를 알수 있었기 예매시 그자리를 이용하는 편인데 다른 공연때와는 달리 공연내내 공연 감상에 몰두할수 없었고, 당혹 스러웠던것은 타공연에 비해 가격은 적은게 아니였는데 공연시간은 짭ㅁ았다는게 솔직한 심정이였다.공연은 주인공의 인성과도 직결된다고 생각하며 내가 쓰고있는 글의 내용들이 박진영이란 대형가수의 공연 이전에 인간 박진영의 공연으로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감정으로 가슴속에 자리할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쉬움을 적어보니 박진영씨가 이글을 꼭 보았으면 싶다.우선 듣기에 좋은소린 많이들 할테니 생략하고 나, 일개개인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공연 기획을 하는데는 분명 좋은 쪽으로 참고가 될거라 믿는다. 1).일단 공연 약속한 시간이 되면 관객은 입장이 완료 됐어야 하고 분위기가 갖춰진뒤 가수의 공연은 시작되고 관중은 그주인공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시간이되면 일단 뒤늦은 입장객의공연장 입장은 규제되어야 한다.다만 늦은 관객을 위해선 공연장외서 감상할수있게 외부에 일정규모의 모니터를 설치해서 늦었지만 공연 상황을 볼수 있게 배려는 분명해야한다. 2). 일정시간 공연후 휴식시간은 주어져야 관람객들이 공연중 이동 현상을 방지할수 있으며 고급스런 공연이 될수있고 이시간을 이용해 늦은 관객들의 입장도 허용 하여 공연중 유동 관객을 막아야 된다.다른 공연에선 1부와 2부로 나뉘어 공연 하는 좋은 예인듯하다. 3). 초상권! 물론 중요하다, 반면 좋은 시간 갖으려 가족과 함께 관람 하면 비용만도 족히 50만원이 넘는데 기념으로 공연상황에서 사진 몇장은 직어 간직하고 때에따라선 자랑삼아 친구나 지인에게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싶어 휴대폰 꺼내 한컷 찍어보려니 안내요원이 쫓아와 찍으면 안된단다, 하지만 제제한다고 바로 손이 내려오는건 아니지 안는가? 그담은 안내원이 손바닥으로 휴대폰의 앞에다 들이댄다.만약 꼭!사진을 직지마라고 할거였으면 공연 시작전 공지했어야 했다.공연시간 내내 명패를단 건장한 청년들은 아래층으로 윗층으로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기가 일수였으며 뛰어 오르내리는 동안 의자에 쿵쾅거림의 진동을 다 느끼고 안내원의 휴대폰 촬영제지차 왔다갔다하고 뒤늦은 입장객들 과 생리현상 때문이였는지 왕래 관중땜에 공연의 감상 아랄까?관람이랄까는 어느공연보다 최악이였다는게 저의 솔직한 심정 이였다.그렇게 신경쓰다보니 "마지막으로"라는 멘트에 다시한번 놀래서 가족들에게 물었다."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니?"
박진영씨! 공연 잘 봤습니다.허지만 위 몇가지 지적사항 땜에 관람 분위기는 최악 이였습니다. 타공연시
이런 사례가 없도록 보완 당부 드립니다..............이상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