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전인권님의 밴드
최고공연에 감동 그자체였어요
쉰을 훌쩍 넘기고 그런 카리스마로
노래할 수있다는 건 가요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계의 자산입니다
많은 후원단체와 함께 함으로
오래도록 보고픈 공연입니다
레전드 전인권님의 밴드
최고공연에 감동 그자체였어요
쉰을 훌쩍 넘기고 그런 카리스마로
노래할 수있다는 건 가요사뿐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계의 자산입니다
많은 후원단체와 함께 함으로
오래도록 보고픈 공연입니다
공연후기는 백번 말로 해봐야 소용없습니다.한번 빠져보고 또 찾아가고 또 가고 ..그분의 노래는 감동이고 삶 입니다.공연후 일주일이 지나도 공연의 감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음 계획을 세웁니다
엄마가 전인권씨 목소리를 좋아하셔서 콘서트를
꼭보고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두분이서 관람하고오셨지요
노래 많이듣고 좋았다고는 하셨지만
팝송을 너무 많이불러서 흥이나지않았다고 하셨고
너무 앉아만 계셨다고 단점도 얘기하셨습니다
개선되어 더 좋은 콘서트가 되었음합니다
강렬하고 독특한 전인권 만의 사운드는 그의 숨소리에도 집중하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차분함과 깊은 가슴속 울림 뿐만 아니라 표효 하듯 지러는 그의 노래는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 하다.
조금은 구성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전인권 팬이라면 그의 노래만으로도 행복 했어리라.
그의 노래는 웅장한 사운드 보다는 통기타나 피아노 건반 하나에 더 매력적이고 목소리의 감동이
배가 된다는 생각은 나뿐인지 모르겠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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