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는 숲속의 미녀SLEEPIN BEA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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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 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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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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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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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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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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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분 (인터미션 :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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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9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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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과 공주가 나와 춤을 추고 전통 클래식 기법이 잘 녹아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안무: 마르시아 하이데)가 공연된다. 국립발레단이 2016년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으로서, 2004년 루돌프 누레예프 버전을 공연한 이후 약 10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마르시아 하이데 버전)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잠자는 숲속의 미녀>(1890), <호두까기인형>(1892), <백조의 호수>(1895)) 가장 처음 만들어진 작품으로 화려함 속에서도 엄격한 규칙과 절차를 지켜내는 클래식 발레의 장을 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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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파무재(國破舞在). 나라는 엉망이 됐고 문화융성은 무너졌는데, 아, 그래도 춤만은 살아있도다. | 유석재 조선일보 기자 |
| 완전감동 | gr*** | 2017.11.21 | 1 |
| 화려한무대 | 05*** | 2016.11.17 | 6 |
| 좋아요 | el*** | 2016.11.16 | 5 |
| 화려하긴했으나 | dn*** | 2016.11.15 | 13 |
| 역시 국립발레단!!! | gr*** | 2016.11.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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