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르바나 오케스트라는 2003년부터 해마다 가을에 듣기 쉬운 클래식이나 가곡, 클래식연주에 어울리는 국악이나 팝 ,영화음악 연주를 하면서 “음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의 취지에 어울리도록 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공연의 키워드는 나눔, 상생, 감동, 희망 입니다.

1부
밀양 아리랑 -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 아리랑 - 메조 소프라노 임미희, 테너 박현재
그리운 금강산 - 소프라노 나경혜
가고파 - 테너 이재욱
고향의 노래 - 여성 4중창
울산아가씨
거문도 뱃노래 - 테너 신선섭
그리운 고향 - 소프라노 오은경
목련화 - 남성 4중창
희망의 나라로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스님 인사말
한국혈액암협회 고흥길이사장 인사말

2부
Song of Italy -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orna a Surriento - 소프라노 3중창
Il Bacio
Mattinata - 소프라노 신지화
Musica Proibita - 바리톤 김재일
Dicitencello vuie - 테너 3중창
Granada
La Spagnora - 소프라노 임미희
Core 'ngrato - 테너 박현재
Mamma - 전 출연진
O Surdato 'nnammur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