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러닝타임이 짧아서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너무 알찬 시간이었어요! 퇴근 후 집 근처에서 탱고음악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만 아쉬운건 라벤타나 곡을 많이 못들었다는 건데, 러닝타임이 짧아 어쩔수 없었겠죠 ㅎㅎ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공연이라 유명한 재즈 곡들을 많이 불렀어요.
근데 전 라벤타나 라는 그룹이 좋아서 공연을 간거라,
라벤타나 그룹의 노래는 거의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민과 재즈를 연결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주인공인 라벤타나 노래를 못들은게 아쉬워요.
그래도 1시간 공연인데 1시간 30분동안 알찬 공연 해주셨구요,
계획되지 않았던 바이올리니스트도 너무 멋졌습니다 !!!
부천문화재단에서 하는 공연이라 유명한 재즈 곡들을 많이 불렀어요.
근데 전 라벤타나 라는 그룹이 좋아서 공연을 간거라,
라벤타나 그룹의 노래는 거의 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민과 재즈를 연결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주인공인 라벤타나 노래를 못들은게 아쉬워요.
그래도 1시간 공연인데 1시간 30분동안 알찬 공연 해주셨구요,
계획되지 않았던 바이올리니스트도 너무 멋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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