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겁게 봤어요! 연인, 가족 모든 인간관계에서 서투른 표현들만 가득했던 나의 모습도 보였어요. 연기도 좋구 음악도 좋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보고 싶어요
내용 자체가 우리 일상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모티브가 된 것같아 보는내내 울고 웃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참 따뜻했어요~!
짧은 공연이 아쉽네요ㅠ 재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밀착된 평범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전작인 ‘바라봄’도, 또 이번 ‘약국’도
따스한 일상의 모습으로 비범한 행복감을 주셨네요!
만들고 연기한 분들의
정성과 재치가 너무 잘 느껴져서,
젊고 작은 극단의 열정이 귀하고 아름다워서
감탄하고 감사하고 괜히 뭉클했던..
어쨌든 함께 웃고 공감했던 그 한시간 삼십분은
만든 분들과 본 이들 함께 지구상 최고 행복했을걸요??
연극 약국을 보면서 배우님들의 감동과 힐링과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저에게는 정말 치료를 해주는 연극이 였습니다. 또 보러 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힐링과 감동 그리고 치료와 웃음 행복을 함께 받았고 배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강한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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