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공보고왔습니다.
배우분들의 열정있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뛰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배우들의 뒷 이야기. 잘 봤어요.
어쩌다보니 2회를 관람하게되었는데,
보이지않던게 많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D배우분이 불쌍해서 마음이 갔는데,
다시보게되니 C배우분의 입장이 많이 보이고 읽혀서 맘이 안좋았어요.
혼자남아 공허하게 있는 장면 속 짧은 순간에 여러가지 감정표현을 하시는데 고스란히 전해져 소름돋았습니다.
C로 보면 C가, D로 보면 D가, AB로보면 Ab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분장실.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첫공봤습니다.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해요.
소재도 좋고.. 가볍게 보기에 좋았어요.
연출적으론 아쉬운면이 많았지만 좀더 다듬으면 좋은작품 나오겠어요.
귀신분들 소소한재미였고, D 배우님 마스크가 매력적이었구,
C 배우님 감정이 좋으시네요! 조금나와서 아쉬웠어요ㅋㅋ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
애교부리실때 너무 귀여웠어요 듣기는 힘들었지만,,ㅎㅎ
시간 날때 가서 보시는것 추천합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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