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천원의 행복 콘서트"
정교한 바톤 테크닉과 치밀한 음악구성으로 유럽에서 인정하는 장윤성 예술감독의 즐거운 해설과 화려하게 대전을 빛내는 소프라노 노주호, 메조소프라노 변정란, 테너 민경환, 바리톤 정경의 협연으로 펼쳐지는 주옥같은 이태리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 대전시립교향악단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만능 일꾼' - 바리톤_정경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 - 메조소프라노_변정란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 테너_민경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대였던가' - 소프라노_노주호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 바리톤_정경 칠레아 / 오페라 아드리아나 레꾸브뢰르 중 '달콤한 괴로움' - 메조소프라노_변정란 푸치니 / 오페라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 소프라노_노주호 푸치니 /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 테너_민경환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언젠가 너를 만난 것 같다 - 4중창_노주호, 변정란, 민경환,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