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시간대에도 객석을 거의 가득 채운 관객들을 보고 인기에 놀랐어요! 신나는 재즈를 아침부터 듣는것도 좋았습니다!
오전 11시 재즈공연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린데만씨의 입담도 최고였어요!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선물까지!!
좋은 시간 감사해요!!
피아노 공연이란걸 처음 관람했는데 역시나 모든 공연은 실제로 봐야 한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다니엘린덴만님의 피아노선율이 너무도 아름다웠고
다른 연주자분들의 합동 연주도 너무나 멋졌습니다!
중간중간 다니엘님께서 토크도하셨는데 목소리와 피아노연주가 너무도 찰떡이었습니다♡♡지금도 후기작성하면서 공연본게 생각나 마음이 설레네요♡ 앞으로 공연 많이 자주해주세요!너무나 최고또 최고였습니다♡♡
아침에 듣는째즈 음악도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다니엘씨의 단독연주인줄 알았으나
색소폰 베이스기타 드럼 모두 완변한 실력을
자랑한듯 조화를 잘이루어 째즈의 명연주른
듣게되어 하루를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자주 노원예술회관에 들으셔서
노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연주협연을
보았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출국하는 언니와 함께한 재즈연주로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다만 옆자리 역대급 관크 관객때문에 신경쓰여 감동이 반감되어 속상합니다.
핸드폰 카톡하고 마스크도 계속 벗었다 썼다 마스크 내리고 말까지 시키고 비닐봉지 공연내내 넣었다뺐다 정말 힘든 시간이였어요ㅜㅜ
다니엘린데만님이 주신 1집 CD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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