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는 캠핑장 모습을 연출했던 기억이 있는데 몇 년 전에도 목요일에도 너무나 최고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때의 영상과 공명 그리고 다른 연주자분들과의 어울림. 연주와 소리, 춤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딱! 공명만의 연주. 앞서 연주 분위기가 다르게 연출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밝고 재밌고 웃음 가득한, 흥이 가득한 관객과의 어울림의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에 오셔서 좋은 추억, 따뜻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D
좋아하는 공명의 공연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공명스러운... 공명만의 색이 있는 공연!
역시 멋졌습니다. 대전에 와서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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