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학생 때 부터 참 좋아하던 밴드인데 부산에서 공연 한다길래 디데이까지 세어가며 설레는 마음으로 예매 했습니당 ㅎㅎ
역시 씨디를 집어 삼켜버린 덕원, 류지, 잔디님 ... 덕원님은 목소리가 어찌 그리 한결같이 좋으신지 .. 말할 때 목소리도 좋고, 노래할 때 목소리도 좋고,,
기회가 된다면 또 보러가고 싶다!
브콜너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과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낸 느낌이라 더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
내년에 발매할 새 앨범도 기다릴게요~! 다들 덕원님 말대로 적당히 열심히 삽시다 .. ㅎㅎㅎㅎ 빠샷
마음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연 분위기는 좋았으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막이 싱크가 잘 맞지 않아서 공연 집중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스몰톡까지 굳이 자막으로 적으시는 이유는 뭘까요..? 가사도 싱크가 잘 안맞는데 스몰톡하는거까지 자막으로 치셔서 오타도 계속 나시고.. 싱크도 안맞고..먼가 좀 아쉬웠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2023년의 우리들 - 너무 애쓰고 싶지 않아요］- 부산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0
4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