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excited to see Coldrain and Crossfaith as it is difficult to see their shows in Japan. I am glad that the Love Chips Festival brought them to Korea.
I was disappointed that more people didn''t attend this festival. I hope that with more promotion, this event will grow bigger and bigger every year.
가본 락페중 시설이 제일 좋네요 큰 건물이 바로 옆에 있어서 몸만 가도 됩니다
그런데 밴드마다 30분 텀은 많이 길다고 생각합니다
생애 첫 락페 다녀왔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이 유경험자라 꼭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와서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아주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뮤지션이 개최한 1회 LOVE CHIPS FESTIVAL 2024 첫 관람객이 된 것이 너무 기뻐요~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왔네요~
내년에도~ 그 내년에도 계속 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대,공연 완벽!스탠딩존 바닥까지 푹신한거 감동이요 ㅠㅠ 날씨까지 좋아서 너무 행복했어요~내년에도 기대할께요!
더 사운드부터 YB까지 모든 밴드 공연이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계속됬으면 좋겠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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