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재즈, 국악, 팝페라를 한번에!
12월 13-15일, 19-22일 동안 야기 스튜디오에서 이 4가지의 장르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야기 뮤직 페스티벌!
보고 싶은 공연, 보고 싶은 장르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한 곳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장르, 주목받는 뮤지션들의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12월 13일 8시 - 정지원 with 타래 (클래식, 퓨전국악) 14일 4시 - 박상연 퀄텟 (재즈) 14일 7시 - 소울(소리와 울림) (국악) 15일 4시 - 박윤우, 찰리정 기타 듀오 (재즈) 15일 7시 - 김홍기, 한지원 피아노 듀오 (클래식) 19일 8시 - 클래시칸 (클래식) 20일 8시 - 구환 (팝페라) 21일 4시 - 필굿 (국악) 21일 7시 - 박용규 퀄텟 with KIJU (재즈) 22일 4시 - 소프라호른 앙상블 (클래식) 22일 7시 - 불세출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