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좋은 평가의 공연에 악성 별점을 도배해 평점을 낮추는 행위도 그렇고 그런 행위를 차단못하는 인터파크도 그렇고 실망이네요.(인터파크에 연락해 삭제 조치했습니다)
파룬궁 홍보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없어서 중국 전통 무용인줄 알구
회사 사람들과 여럿이서 관람했습니다.
3~4타임 넘어가면서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나선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눈감고 졸았습니다.
제대로 된 광고를 해야지요!
파룬궁 홍보인줄 알았더라면
12만원씩이나 주고 보지 않았을것입니다.
실망입니다.
중국의 역사가 오래 된 만큼 많은 많은 사건이 존재했고, 문화도 그러했다는 사실을 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전문 무용수들의 무용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매년 공연 내용이 달라진다고 하기에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유튜브에서 예고편보다는 덜한듯.
매우 섬세하고 화려함에 좋았다.
여러가지를 나열한듯해 담엔 주제를 며차지로 줄이는 어떨가 합니다.
암튼 배우들을 비롯해 제작진들 모두 다 고생하신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총 20파트로 구성,
어떤 줄거리보다는 충실한 구성이 으뜸이다.
내년에 또 보고싶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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