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웠어요 |
ga*** |
2017.03.20 |
18 |
불필요한 게스트는 삼가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듣고 싶었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거장을 모셔놓고, 기본적인 내용숙지도 안 된 미숙한 진행자를 무대에 올리는 기획자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 그리고 진행하시는 분은 통역한다고 자기소개하기 솔직히 부끄럽지 않았나요. 진행능력도 부족했지만 본인이 맡은 무대에 대해 공부도 하고 오지 않은티가 역력하고 요시마타료씨가 전달하려는 포인트는 쏙 빼먹고 대본에 준비된대로 본인 아는만큼만 멘트하고 괜찮겠거니 넘어가려는 건 관객과 거장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 공연의 주인공은 진행자가 아닙니다. 앞으로 행사를 진행할 땐 본질을 파악하시고 본인이 돋보이려 하지 마세요. 십몇년을 기다린 공연의 감동이 미숙한 진행 때문에 수차례 끊겨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너무실망
요시마타 료 공연이라기보다 그냥 연주회 같았다 너무 기대한만큼 실망이컸다
노래와 요시마타료의 이야기를듣고싶었다
진행이 너무 흐름을 끊었다
좋았지만...더 음악을 많이 들려주었으면...좋았을 것.. 구성이....
듣는 내내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였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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