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라섬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가족들과 함께 참석한 서뮤페!
정말 멋진 무대가 다시 한번 뮤페의 광란을 느꼈던 시간...
다만...도심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이 훨 페스티벌 감흥이 오고...주최측의 관리도 아직은 조금 미흡한 부분이 곳곳에...
관객들 불만도 많고...다음 3번째 뮤페는 어디서? 궁금하고 어디에서든 햇빛만 좀 해결해주믄 베리베리 굿굿굿!
여하튼 또 멋진 이틀을 힐링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이 넘나 즐겁습니다...자뮤페->서뮤페->? 기대기대합니다!
작년 자뮤페에 이어 올해도 정말 정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여섯시간의 공연동안 지루함틈도 없이 멋진 공연으로 가득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런 우리 배우님들!!! 아주~~많이~~칭찬합니다~~
벌써부터 내년 페스티벌이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좋았다ㅠㅠㅠ 작년보다 훨씬 좋았음
특히 창뮤!!!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
하지만 결국 남은건 햇사리 롤라와 끼부리는지상이~ㅋㅋㅋㅋㅋ
작년 자라섬은 못가봤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배우님들이 라이브로 소화해주신 넘버들도 최고였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님들도 최고였습니다! 낮에는 해가 쨍쨍하고 더워서 좀 힘들었는데 그마저도 잊고 즐기게 해주셨어요! 밤시간이 되자 진정한 스타라이트를 느끼면서 공연에 빠져 들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무조건 가려구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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