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공연 같이 봤는데요~!
연기도 잘 하시고,
함께 공감도 되고,
눈물도 나고,
재미도 있는 멋찐 공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보이지 않게 귀하게 섬기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이 따듯해지는 공연이였습니다.
배우분들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7년 12월 13일은 1971년 12월 국제극장(광화문소재)에서 관람한 영화 "love story"를 떠오르게 한
젊음이의 톡톡튀는 사랑과 이별의 절절함을 다시한번 상기한 멋진 연기를 보았습니다.
| 연극 하루 |
ja*** |
2017.08.11 |
40 |
하루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사랑입니다
깊은울림이 있는 한편의 드라마 굿입니다
배우분들께서 연기를 잘 하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하게 눈물을 짜내기보다는 담담하게 담아낼려고 노력하는 내용으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거 보고 아내한테 오랜만에 편지썼네요.
잘 봤습니다. 오래 오래 공연 부탁드립니다.
_사랑하고 이별하고 기억하고 추억하고 마음에 묻는 슬픔이 잔잔하게 느껴지는 감동이 있는 작품이에요_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 마음 따뜻이 그리고 조금 먹먹한 잔잔한 감동 가지고 갑니다_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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