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펑크 너무 좋아해서 기대됐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또 한국에 오면 보러갈거에요.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정통 재즈의 맛은 아니지만 경험하기 힘든 매력적인 사운드를 듣고 왔습니다. 좋았습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넘치는 연주와 화려한 연주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코리 헨리는 음악을 하는 게 아니라 음악 자체였습니다. 최고였습니다. 팬서비스도 최고였고
더 펑크 어파슬 멤버들도 유쾌하고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꼭 다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인생에 첫 공연인데 너무 즐거웠고 꼭 다시 보고싶습니다. 20만원을 주더라고 볼 가치가 있는 공연이에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고마워요ㅎ
진짜 말이 됩니까..진짜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세상에...................
악기 연주는 더 말 할 것도 없었고, 조명..정말 섬세하네요.......진짜 ㅠㅠ 너무 좋은 공연 보고 와서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도 제 몸에 흥이 가득차 있어요.. 정말 행복한 공연 감사합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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