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때부터 부모님과 세분에게 푹 빠져있었습니다.
항상 공연에 가고싶었었는데 이번에 하남에서 공연을 하시게 되서 부모님을 모시고 관람했습니다.
하남에서 이런 고퀄리티의 공연을 볼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세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게 들리는 곡도 참 많았습니다.
특히 안세권씨의 무대매너가 인상깊네요^^
이런 좋은공연을 하남에서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세 사람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감동은 배가되어 전해졌다.
마지막 앵콜까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안세권님의 편드 수술이 성공하시고 이후에도 멋진 목소리 내시길 바랍니다!!!
조민웅!
백만송이 장미!
미쳤다!!!! 감동의 눈물이.....
꼭 다시 듣고싶어요.
세분의 조화
세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행복한 연말을 선물받은 느낌이네요
그란데보체 공연을 거의 빠짐없이 다녔는데, 이번 공연은 특히 다이나믹했었습니다. 성악가의 구슬픈 목소리에 울었다가, 성악가의 방방 뛰는 가요퍼레이드에 웃었다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노력해주신 세 분의 성악가님들, 정말 감사하고 멋져요! 셋리 또 바꿔서 다른 지역에서도 부탁드려요. 가까운 일본도 괜찮을 것 같구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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