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과 아렴함으로 극이 이어진다.
징그러운 부장?님이 극의 재미를 준다
이런내용의 소극장 공연은 템포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괜찮게 표현됐고 연기또한 괜찮았으나..국희이야기라는 공연에서 극 인물이 제목으로 나오는 극에서 ..그게 바로 국희인데.국희의 이상한 연변사투리가 극의흐름 완전방해..듣기싫었음 (연변 사투리연기가 어려운건 알지만 )정말 표현 되지않아 말을하고있다는 생각이안들고 연변 사람 흉내내다가 끝난느낌 그것 또한 이상한연기ㅜㅜ극중미미 국자의 연기는 안정되고 매력또한 느꼈고 미스 캐스팅이 다소있는듯한 연극....아쉬운 연극 극과극의 배우들......
3월 9일 오후6시 관람했습니다
영화만보다가 연극 이번에 국희이야기라는 연극을 처음으로 볼기회가되어서 보게되었는데 신기하기도하고 다들 연기들을 너무잘하세요♡ 국희이야기 모든극배우님들 흥하셧으면좋겟습니다 응원합니다~^^
| 잘봣어요 |
he*** |
2019.03.16 |
111 |
연기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다 좋으시네요^^ 매회열정적연기실것같아요 자녀들과는 오시는거..좀..불편할것같아요~
앵콜 공연 첫 날 관람하고 왔습니다!
배우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
연극 이였습니다.
오랫만에 가까운 거리에서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호흡소리까지 느끼며 거칠지만 사실적인
연기에 흠뻑 빠져 웃고 울었습니다.
국희이야기!
대박 기원하며
오래 공연이 사랑받길 바랍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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