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러가겠습니다. 좋은 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다섯 부족해요.... 최고입니다. 이희문 명창님 때문에 우리 소리에 깊게 느끼게 된 시간 이였습니다
9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꼭 보세요 ...
어릴적 할머니가 흥얼거리던 음악들이 민요였다는걸
오늘 깨달았다 할머니 무릎베고 방안에서 누워듣는 느낌이었다 이희문 사랑방 최고!
그동안의 이희문님의 공연이 소리와 퍼포먼스 가
어울러진 무대였다면 오늘의 무대는 그 옛날
어느양반댁의 사랑방에 펼쳐진 소리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신거같은 흑배 옛날 영화를
한편보고난 느낌입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희문님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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