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노래는 물론이고 실물보고 천산줄...
정말최곱니다.
다들가창력 좋으시고 만족스럽긴 했지만 노래비중이 너무 한명위주로만 몰린건 아쉽습니다.
앵콜공연이 있다면 모든가수가 똑같은 곡수로 배분부탁드립니다.
우리 국민가수님들ㅎㅎ 자신의 팬 찾아서 팬 서비스 너무 잘해주시고 개인곡도 좋았지만 단체로 나와서 노래할 때가 더 흥이 나고 재밌었네요 영채양 무대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최고였습니다~~!
이 공연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2년 가까이 되어 바깥세상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집에서 국민가수 프로그램만 계속 찾아보며 위안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참 저사람들이 멋있어보이고 그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보고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벅차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특히 팬서비스도 너무 좋고 다들 말도 잘하시고 노래 실력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창근, 이솔로몬, 김동현 위주로 좋아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조연호, 박장현, 손진욱, 이병찬에게도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공연 중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냥 정말 행복하고 눈부신 그런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눈 앞에 아른아른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 이후 간만에 가는 콘서트를 국민가수로 선택한건 여러명의 노래잘하는 가수들이 10명이나
나온다는 기대감때문이었다. 관객들의 응원봉을 보며 누구팬인지 맞추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조명이 가득한 무대를 보니 많이 설레였던것 같다
장작 3시간이 넘게 공연을 보는내내 즐거웠고 또 아쉬움 맘이 가득했다
노래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배경이 젤 좋았던것 같다 감동을 극대화 시키는데 일조한거 같다
많이 듣고 싶은 김동현의 노래를 많이 못들어 내내 아쉬웠다
10명의 노래를 만족스럽게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 아쉬움만 가득했던거 같다
이 공연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2년 가까이 되어 바깥세상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집에서 국민가수 프로그램만 계속 찾아보며 위안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참 저사람들이 멋있어보이고 그들로부터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보고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벅차서 터질 것 같았습니다. 특히 팬서비스도 너무 좋고 다들 말도 잘하시고 노래 실력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박창근, 이솔로몬, 김동현 위주로 좋아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조연호, 박장현, 손진욱, 이병찬에게도 엄청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공연 중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냥 정말 행복하고 눈부신 그런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눈 앞에 아른아른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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