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좋았고 감동받았어요.ㅎㅎㅎ??????????????????????????????????????????????
호프만의 이야기
한 때는 가수들의 콘서트가 좋았고
그 다음엔 뮤지컬이 좋더니
이젠 오페라가 너무 좋다.
이태리 말을 알아 듣지 못해도
오케스트라와 함께 들리는 노래가 좋고
움직임 속 전달되는 감정이 좋고
멋진 무대 연출에 눈을 떼지 못하는 1인?
자막을 읽지 않아도 느껴지는
오페라의 매력에 오늘도 빠져든다.
브라비~~~
오페라 본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연출이 세련되었고 연주와 성악도 훌륭했습니다.
강추합니다.
국윤종 테너 미성이고 3층까지 잘 전달될 정도로 성량 풍부하다. 엄지 척! 세명의 소프라노들도 실력이 모두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윤상아 안토니아의 노래와 연기가 특히 좋았다. 다만 퓨전한복 의상은 내 취향에 안맞았다. 뮤지컬에 비하면 턱없이 혜자로운 관람료에 감사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작품 공연 볼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한다.
무대가 참 멋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토니아 스토리가 4막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공연에서 많이 빠지는 니콜라스 독창을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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