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최진희 Denner Show를 아내와 함께 관람을 하였습니다
아내가 워낙 최진희씨 음악을 좋아하여 관람을 하였는데, 관람을 하고 난 뒤
이번 공연에 대하여 잠시 언급을 하고져 합니다
최진희씨 음악은 익히 잘 알고 있듯이 풍부한 감성의 음악이라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찬조 출연한 가수의 음악이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층더 좋은 Show가 되길 위한 찬조 출연자의 선택이 조금은 미비한 느낌이 듭니다
2시간여의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니므로 지루한 느낌이 들지않은 계획이 부족한듯 합니다
최진희씨의 음악은 풍부한 감성의 음악이므로 참조 출연자는 분위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가수의 선택이 좋지 않았겠나 하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Show의 진행은 그리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시간대의 음식 제공은 체계적이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Menu의 선택은 부족한 점은 없었읍니다만, 공급하는 순서가 순서대로 진행되지 않은점은
개선되어야 할 부분 입니다
스테이크와 샐러드가 함께 공급이 되어 같이 먹어야 하는데,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난뒤
샐러드를 다 먹고난뒤 스테이크가 공급되는 것은 먹는 사람이 음식을 재대로 즐기지 못하고
먹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많은 감동을 받을수 있습니다
공연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추석선물용으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