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극장 소극장 나름 많이 갔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예요 연극 뮤지컬 영화 모두 사랑해요! 이렇게 미니멀한 소극장은 처음이었지만 정말 VVIP 같은 황홀함을 느꼈고 배우님 눈도 자주 마주치고 함께 제목 <대화>처럼 소통하고 공감하고 오감만족^^
좋은 아티스트 배우님을 만나면 너무 신이나는데
추상미 배우님이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홍대에 때아뜨르추를 열었듯, 홍혜선배우님이자 제작자이신 손녀분이 홍해성 극장을 할아버님 존함을 이름에 넣어 오픈 하셨다고해요! 정말 시작은 월드투어 오페라의 유령으로 관극러가 되었지만 이제 소극장도 너무 사랑합니다! <대화>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배우님의 관객들과의 소통이 하나의 극이 되었다!
한시간 반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선한 영향력에 도전을 받은 공연입니다.
이렇게 다재다능한 영어, 일어,중어, 프랑스어(?)를 다재다능하게 하는 배우가 있을까요
모노드라마라고 말하지만
모노드라마가 아니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예측불허의 공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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