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 오빠들 쎈케다!!!
매 스테이지를 이리 열정적인 춤과 후끈함으로 채워줄 줄은 몰랐네요!! 관객 참여도 매 스타에지 가능해 함께하는 즐거움까지 너무 좋났는데~~~ 오빠들 공연이 느므 금방 끝났네요. 다음번 내방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홍보도 제대로 더 많이 좀 해주고...
이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다...ㅠㅜ
그리고 남자 관객들은 입장이나 좌석을 제한하면 좋겠어요. 다들 이성애자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관객들 있는 곳엔 잘 오지도 않았고 오더라도 주춤 하고는 바로 딴데로 가버렸음...
아니 세상에 이런 쇼가 왜 이제서야
아니 그리고 이틀만하는게 말이됩니까
앵콜공연으로 다시 돌아와
라스베가스 갈 비행기값을 아낀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아낀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가고 싶어졌거든요. 썬더를 보러....
유나이티드 항공 1회 경우 144만원 16시간... 비행기를 예약해야 하나 고민하다
다시 한국을 찾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겨우 4번의 공연이라니 너무 약소해요ㅜㅜ
행복과 흥분의 도가니였던 예스24 라이브홀.
처음 가본 곳이지만 평생 잊기 힘들 것 같아요.
인생에 한 번쯤은 꼭 해보면 좋을 경험이었습니다.
또 와주세요 라스베가스 핫 가이들...
들어만 보고
처음 직관
첫열
정가운데
심장박동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고루고루 관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애쓰는 공연이 여러모로 남달랐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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